복지사업 안내문 부착
환경 정화 등 활동 펼쳐

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앙동 통장협의회와 협력하여 3월 12일과 14일 이틀 동안 서정리역 청사와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진행했다.
이날 두 단체는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, 서정리역, 전통시장 환경 정화 활동과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사업 및 서비스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에 복지 사각지대 안내문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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